'ego 98%/scratch'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06/09/14 D. propaganda (5)
  2. 2006/05/18 D. 인간관계란 (4)
  3. 2006/04/10 D. 그냥 나오는 말의 위협. (14)
  4. 2006/03/29 D. 인생은 답안지가 없다. (6)
  5. 2006/03/24 D. 뭔가 제대로 미친 간지나는 이야기 (6)
  6. 2006/01/14 D. Oblivion (5)
  7. 2005/11/25 D. 신경향 스페셜 리스트(mental specialist) (4)
  8. 2005/11/08 D. 누군가군의 생존본능(some-one) (5)
  9. 2005/09/20 D. 무책임에 관한 단상 (7)
  10. 2005/09/10 D. 2005 추석특집 영화방영 시간표 (Web Ver) (9)

propaganda

ego 98%/scratch 2006/09/14 01:32 D.

지극히 개인적인 흑백의 토막난 장면

그럴듯한 문구
그럴듯한 사진
그럴듯한 노래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포장된 식상함
그냥 주변에서 스쳐가는 어긋난 일회성 선전일 뿐이다.

뻔하니까
교란금지
척도금지
지금도척

뻔한 당신이 둘이면 뻔뻔한 당신

2006/09/14 01:32 2006/09/14 01:32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5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c828.com/blog/rss/response/205

댓글+트랙백 ATOM :: http://c828.com/blog/atom/response/205

인간관계란

ego 98%/scratch 2006/05/18 10:22 D.

거울과도 같다.

잘만 닦아주면 마주하는(교류하는) 자신의 모습을 비춰볼 수 있지만
그만큼 더럽혀지고 깨지기도 쉽다.

상흔속의 깨진 거울은 돌이킬 수 없다.

그래서 친구란 믿음이라는 틀을 전제로 존재하는 것이다.

친구가 없다고 자신을 탓하기 전에
생각해보라.
당신은 그 사람들에게 한번이라도 믿음을 주었는가?

나에게 있어 적인지, 타인인지, 친구진행형인지, 친구인지를 결정해야한다.

얼마전 지인과 통화중에 비슷한 얘기를 하고나서 기록.
쓰고보니 지극히 자조적인 글이다.

2006/05/18 10:22 2006/05/18 10:22
트랙백은 하나, 댓글 4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c828.com/blog/rss/response/178

댓글+트랙백 ATOM :: http://c828.com/blog/atom/response/178

닥쳐.
닥쳐.
닭을 치라는 말이 아니다.

닥치고 내말들어.
우리는 달려야해.
바보놈이 될 순 없어.
너의 말을 들고 달리려면 얼마나 힘이 좋아야 하는거지?
보통 말의 몸무게는 200~300Kg. 정신력만으로는 힘들다고..
그래 너의 애마가 장난감이거나 아주 작은 망아지일 수도 있겠지.
근데 순순하게 그런 짓을 한다치면 이미 바보다.


말 달 리 자.

설마 모나리자처럼 이름이라고 할 사람도 있을까?


그냥 저 가사가 떠올랐다.
목이 터져라 악을 쓰는..

영혼을 좀 더 공격적으로.
좀 더 자유스럽게.

aggressive D.
2006/04/10 01:08 2006/04/10 01:08
트랙백 186, 댓글 14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c828.com/blog/rss/response/163

댓글+트랙백 ATOM :: http://c828.com/blog/atom/response/163



사람들은 저마다 살아가면서 답을 찾고 있어.
그러나 답이란 만들어가는 것이라 생각해..애초부터 하나로 정해진 것이 아닌.
언제나 삶은 매순간 또다른 선택의 연속일 뿐이기에.

비슷할 수는 있지만 똑같을 수는 없겠지.
할수있다 할수없다는 그 후의 문제야.

결정했을때 몫의 책임감.
그 책임을 지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않아.
아니 그보다 어려운 일은 스스로의 선택과 결정을 짓는 일일거야.

까만 코트속의 세상에 담긴 눈빛은 적막한 시선을 느껴.

그 속에 살고있는 목이 긴 코끼리가 기린에게 말을 하지.

"이것은 코가 아니란다. 지금까지 본적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너와 다른 나의 목일뿐이야."
"그래.. 고래는 물고기가 아닌 거야, 그런 이유지."
그러나 휘청이는 어깨속의 날개가 울부짖는 세상이야.

사는것처럼 흉내내지마.
시늉내는 삶도 이제 끝이야.

기억의 조각모음이란 필요없는 파티션들을 버리는것과 같아.
뭔가를 잊은듯한 순간에 떠올리는 공백감은 극렬한 관심과 이내 차가운 무관심.
새롭거나 익숙한 향기는 뜻밖의 방향을 제시하곤 해.
Picture Copyright : Original Bros. SPAM
2006/03/19 03:44
---------------------------------------------
psychedelic - talk jargon jabber.
2006/03/29 03:53 2006/03/29 03:53
트랙백은 하나, 댓글 6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c828.com/blog/rss/response/158

댓글+트랙백 ATOM :: http://c828.com/blog/atom/response/158

나는 초간지개그틱함 빼면 시체인 다크거북 이다.

화성인 와(과) 함께 화장실 에서 지구폭파 (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방 666 m 앞에 악마 (이/가) 보이는게 아닌가?

갑자기 악마 (이/가) 우맣하 하는 소리를 내며 달려왔는데, 발놀림이 마치 썩은미소로 바라보는 야동공유사이트 같았다.

난 놀란 나머지 한 손에는 지중해 (을/를), 다른 한 손에는 삼류영화 (을/를) 들고 악마 (을/를) 향해 달려갔다.

그러자 악마 의 표정이 시커멓게 변했고, 나는 일각을 다투는 순간에 소변이 무척 급했다. 그러나 입고있던 멜빵바지가 여성용이라 앞지퍼가 없었다. 그래서 입은채로 쌀 수 밖에 없었다 . 그래서 소리쳤다.

" 나는 울트라섹시좔좔머신이다 "

그러자 그가 주머니에서 핸드폰 (을/를) 꺼내서 나에게  건네며 말했다.

" 사랑해 !"

나는 시속 666 km/s의 속도로 어느 여름날 술에 취해 싱싱한 똥이 떠다니는 개천에서 헤엄쳤던(기어갔던) 기억이 난다. .

그 후, 다시는 악마 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악마 (을/를) 생각할 때면 매우 안습하다 .

간지나는 이야기 GoGo!




데이터 이전도 끝나고 꽃파는 춘삼이라 뭔가 좀 미묘한 적시타 포스팅.
"언제까지 이렇게 방치할텐가?!" 그분의 호통에 황급히......


스킨작업은 타블렛 생기면 천천히 할라요~
2006/03/24 01:18 2006/03/24 01:18
트랙백 66, 댓글 6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c828.com/blog/rss/response/159

댓글+트랙백 ATOM :: http://c828.com/blog/atom/response/159

Oblivion

ego 98%/scratch 2006/01/14 04:53 D.
비오는 저녁.
너와의 조각들을 모아
하나의 불줄기로 태우니
순간의 타오름으로 이내 사그라진다.
검게 그을린 추억들.
바람에 흩날리다가
빗물에 흘러 흘러 씻겨 내려간다.
남은 것은 몸에 배인 쾌쾌한 냄새의 재.
이것 또한 추억의 채취로 남아 스며들겠지.

그래. 당연한 것이었다. 책임질 수 없는 인연의 빗겨감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이것으로 일종의 화형식은 끝이 났다.

마녀도 없고, 구경꾼도 사냥꾼도 이제는 없다.



끊어진 인간관계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돌아서기 시작한 순간부터
안녕이라고
말 한 다.
2006/01/14 04:53 2006/01/14 04:53
트랙백 42, 댓글 5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c828.com/blog/rss/response/148

댓글+트랙백 ATOM :: http://c828.com/blog/atom/response/148



이곳은 외계인, 봇(bot), 변태 및 괴물, 매운사랑벌레(LoveBug)보.호.구.역.입니다.
빈번하게 부적절한 교미광경이 있을 수 있고,
본인의 의사로 참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책임지지 못할 관계로 발전하신 분들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요합니다.



Music : Naomi - King Kong is Not Dead
Picture Copyright : Original Bros. SPAM
2005/11/25 01:32 2005/11/25 01:32
트랙백 136, 댓글 4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c828.com/blog/rss/response/120

댓글+트랙백 ATOM :: http://c828.com/blog/atom/response/120




내가 가고 있는 길을 알지 못하고,
뭘 하는지 모를 때에는 잠시 앉아 쉴 수 있으나
너무 오래 쉬다보면

그대로 잠이 들어 죽는것과 같다.

죽지 않으려면 움직여라. 숨쉬어라. 공명하라. 네 자신과..

그것은 아무도 대신하지 못하는 너만의 유일한 생존방법이다.


눈떠라.
일어서라.
(기어라)
걸어라.
뛰어라.
날아라.

난 아직 아무것도 결정한 것이 없다.

너에게 묻는다.
나는 세상에 묻어가려 했는가?
결국 그말은 널 묻는 무덤.

이미 너는 답을 알고 있다.



Picture Copyright : Original Bros. SPAM
Music : Daft Punk - Voyager
2005/11/08 20:24 2005/11/08 20:24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5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c828.com/blog/rss/response/119

댓글+트랙백 ATOM :: http://c828.com/blog/atom/response/119

그 자리에
너와 내가 있었을 뿐
우리는 없었다.

있었다면 한때의 만들어진 위선과 가식.
그게 아니라면
혼자만의 착각.
그래. 실수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

별 것 아냐.
그냥 좀 무책임했을 뿐..
2005/09/20 14:04 2005/09/20 14:04
트랙백 209, 댓글 7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c828.com/blog/rss/response/105

댓글+트랙백 ATOM :: http://c828.com/blog/atom/response/105



웹으로 좀 아는 동생이 배포용으로 만들어달라고 부탁해서..
(웹용으로 알고 작업했는데 인쇄용이 필요한거라 배포는 못했음)

사이즈는 1024X768이고 혹시라도 필요한
피의 아들, 딸들은 받아가세요.

시간표 받기
2005/09/10 22:16 2005/09/10 22:16
트랙백 5, 댓글 9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c828.com/blog/rss/response/99

댓글+트랙백 ATOM :: http://c828.com/blog/atom/response/99